리붐, 일본 VitalDX와 HAMO 일본 실증 및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리붐은 일본 VitalDX와 HAMO의 일본 개호시설 실증, 현지 제도 연계 및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니어 기능관리 AI 솔루션 HAMO를 개발하는 리붐은 지난 7월 10일 일본 도쿄 KOTRA IT지원센터에서 VitalDX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HAMO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미팅에서는 HAMO의 카메라 기반 신체기능 측정, 게임형 맞춤 훈련, 자동 리포트 기능을 일본의 데이서비스 및 개호시설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특히 일본의 과학적 개호정보시스템인 LIFE와 개별기능훈련, ADL 유지 관련 가산 등 현지 개호제도와 HAMO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VitalDX 측은 HAMO가 기능훈련 결과와 이용자의 변화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함으로써, 현장 직원의 측정·기록·리포트 작성 업무를 줄이고 일본 개호시설의 데이터 기반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HAMO의 측정 및 훈련 항목을 일본 개호보수 체계와 매핑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일본 현지 재활 및 개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PoC를 공동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리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HAMO의 일본어 UI와 리포트를 현지화하고, 일본의 기능훈련 및 개호 데이터 체계에 적합한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축적한 시니어 기능관리 경험을 일본 시장으로 확장하고, 카메라 기반 데이터 관리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개호 현장 운영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리붐 이승헌 대표는 “이번 미팅을 통해 HAMO가 일본에서 단순한 운동 콘텐츠를 넘어, 기능훈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현장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개호 DX 솔루션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파트너와 함께 일본 시설에 적합한 실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